"Hida Lab" 제조 기업인 인탑스(INTOPS)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CMF브랜드이다.
작년 우연히 홍보 이미지를 보고 CMF를 다루는 브랜드이지만 다른 기업들에 비해
본인들만의 정체성을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는 것에 호기심이 생겼다.
이 브랜드는 목표는 무엇일까 그리고 제조업에서 만든 CMF 브랜드는 어떤 분위기 일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오피스를 방문하게 되었다.
라이브러리를 평소에 항시 개방하지 않는 듯 하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할 듯 하다.
들어가면 좌측 벽면에 인탑스에서 제품을 개발한 제품에 대해 연도별로 정리가 되어 있고 단상에는
각 제품들의 실물이, 우측 벽에는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설명과 사업소의 위치가 안내되어 있었다.
위 공간에는 인탑스의 기술력으로 제작한 완제품들, 제품의 부속 파츠들, 다양한 CMF의 칩들이 전시되어 있다.
들어가면 좌측 벽면에 인탑스에서 제품을 개발한 제품에 대해 연도별로 정리가 되어 있고 단상에는
각 제품들의 실물이, 우측 벽에는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설명과 사업소의 위치가 안내되어 있었다.
위 공간에는 인탑스의 기술력으로 제작한 완제품들, 제품의 부속 파츠들, 다양한 CMF의 칩들이 전시되어 있다.
단순히 CMF를 개발하고 완료하는 것이 아닌 새로움의 어떻게 실제 제품에 녹여낼것인지 어떻게 해야 더욱 효과적일지를 동시에 고민하는 모습이
같이 제품을 개발할 때 서로에게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것 같다.
제품디자인을 할 때 일정이 촉박하거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익숙해지다보면 어느샌가 디자인 메뉴얼 데이터를 제작할 때 사용하던 재질만 적용하게되거나 컬러를 입히는 것에 있어서도 스스로 새로운 도전을 기피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한 소재에 깊이 있는 전문가가 되는 것도 좋지만 우리는 같은 제품이더라도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입장으로써
형태, 사용성에 대한 관점도 중요하지만 제품의 마감을 짓는 데에 있어서도 놓치면 안될 중요한 요소이다.
열심히 둘러보던 중 학생시절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 구매하였던 "일레븐플러스" 의 제품들도 전시가
되어있었다. 일레븐플러스의 제품은 "클라우드앤코"와 파트너로 같이 협업하여 개발도 하였었다고 한다.
단순히 CMF를 개발하고 완료하는 것이 아닌 새로움의 어떻게 실제 제품에 녹여낼것인지 어떻게 해야 더욱 효과적일지를 동시에 고민하는 모습이
같이 제품을 개발할 때 서로에게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것 같다.
제품디자인을 할 때 일정이 촉박하거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익숙해지다보면 어느샌가 디자인 메뉴얼 데이터를 제작할 때 사용하던 재질만 적용하게되거나 컬러를 입히는 것에 있어서도 스스로 새로운 도전을 기피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한 소재에 깊이 있는 전문가가 되는 것도 좋지만 우리는 같은 제품이더라도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입장으로써
형태, 사용성에 대한 관점도 중요하지만 제품의 마감을 짓는 데에 있어서도 놓치면 안될 중요한 요소이다.
"Hida Lab" 제조 기업인 인탑스(INTOPS)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CMF브랜드이다.
작년 우연히 홍보 이미지를 보고 CMF를 다루는 브랜드이지만 다른 기업들에 비해
본인들만의 정체성을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는 것에 호기심이 생겼다.
이 브랜드는 목표는 무엇일까 그리고 제조업에서 만든 CMF 브랜드는 어떤 분위기 일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오피스를 방문하게 되었다.
라이브러리를 평소에 항시 개방하지 않는 듯 하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할 듯 하다.
들어가면 좌측 벽면에 인탑스에서 제품을 개발한 제품에 대해 연도별로 정리가 되어 있고 단상에는
각 제품들의 실물이, 우측 벽에는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설명과 사업소의 위치가 안내되어 있었다.
위 공간에는 인탑스의 기술력으로 제작한 완제품들, 제품의 부속 파츠들, 다양한 CMF의 칩들이 전시되어 있다.
들어가면 좌측 벽면에 인탑스에서 제품을 개발한 제품에 대해 연도별로 정리가 되어 있고 단상에는
각 제품들의 실물이, 우측 벽에는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설명과 사업소의 위치가 안내되어 있었다.
위 공간에는 인탑스의 기술력으로 제작한 완제품들, 제품의 부속 파츠들, 다양한 CMF의 칩들이 전시되어 있다.
단순히 CMF를 개발하고 완료하는 것이 아닌 새로움의 어떻게 실제 제품에 녹여낼것인지 어떻게 해야 더욱 효과적일지를 동시에 고민하는 모습이
같이 제품을 개발할 때 서로에게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것 같다.
제품디자인을 할 때 일정이 촉박하거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익숙해지다보면 어느샌가 디자인 메뉴얼 데이터를 제작할 때 사용하던 재질만 적용하게되거나 컬러를 입히는 것에 있어서도 스스로 새로운 도전을 기피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한 소재에 깊이 있는 전문가가 되는 것도 좋지만 우리는 같은 제품이더라도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입장으로써
형태, 사용성에 대한 관점도 중요하지만 제품의 마감을 짓는 데에 있어서도 놓치면 안될 중요한 요소이다.
열심히 둘러보던 중 학생시절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 구매하였던 "일레븐플러스" 의 제품들도 전시가
되어있었다. 일레븐플러스의 제품은 "클라우드앤코"와 파트너로 같이 협업하여 개발도 하였었다고 한다.
단순히 CMF를 개발하고 완료하는 것이 아닌 새로움의 어떻게 실제 제품에 녹여낼것인지 어떻게 해야 더욱 효과적일지를 동시에 고민하는 모습이
같이 제품을 개발할 때 서로에게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것 같다.
제품디자인을 할 때 일정이 촉박하거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익숙해지다보면 어느샌가 디자인 메뉴얼 데이터를 제작할 때 사용하던 재질만 적용하게되거나 컬러를 입히는 것에 있어서도 스스로 새로운 도전을 기피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한 소재에 깊이 있는 전문가가 되는 것도 좋지만 우리는 같은 제품이더라도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입장으로써
형태, 사용성에 대한 관점도 중요하지만 제품의 마감을 짓는 데에 있어서도 놓치면 안될 중요한 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