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로벌 잇어워드 시상식에서 수상하였습니다.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3’은 국내 및 미국, 영국, 덴마크, 인도네시아 등의 글로벌 디자인 전문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6개 분야의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되는 어워드입니다.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는 Grand /Gold /Silver /Bronze의 다양한 상격으로 시상되었습니다.
고스디자인에서는 이누리와 그레이몰에서 수상하였습니다.
이누리_O1 Bike 부분은 골드어워드와 스페셜 KIDP 원장상을 수여받았니다.
O시리즈는 이누리의 주행 거리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바이크이니만큼 미래적이고 첨단적인 인상을 부여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기존의 바이크가 사용하지 않은 조형적인 비율과 하우징의 형태, 화이트,블랙의 컬러 조합은 스마트하고 미래적인 인상을 바이크에 부여합니다.
또한 새로운 방식의 컨트롤 패널은 직관적이고 신속하게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다이나믹한 주행성 뿐 아니라 안전에도 큰 기여를 하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시트 프레임과 짐대 전용의 프레임을 원하는 대로 설치가 가능하여 짐대가 필요 없는 사용자에게는 1인 전용의 바이크의 인상을,
짐대가 필요한 사용자에게는 운송 전용의 바이크의 인상을 분리하여 제공할 수 있도록 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바이크의 외형적 퍼포먼스를 갖출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레이스케일_안전손잡이 부분에서 브론즈를 수여받았습니다.
이동형 안전손잡이는 복지용구 제품으로, 신체가 불편하여 요양등급을 받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판매되고 실내 곳곳에 사용자가 원하는 공간에 설치됩니다.
노인의 행동의 유형에는 이동/회전/착석/기립 등 다양한 움직임이 나타나지만 대부분의 이동형 안전손잡이는 서서 지지할 수 있는 역할에만 그칩니다.
이를 보안하기 위해 그립부를 3개의 포지션으로 나누어 앉고 / 일어서서 / 이동하는 행위까지 적극적으로 움직임을 보안해 줄 수 있는 안전손잡이를 디자인하였습니다.
또한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이동형 안전손잡이는 여러개의 파이프가 브라켓으로 연결되는 구조로 조립되어 기계적인 이미지로 보여집니다.
이런 기계적인 외형은 사용자로 하여금 심리적인 위축감을 불러일으켜 지속적인 신체적/정신적 컨디션의 저하를 유발하는 점을 보완하기위해
최소한의 파트로 파이프와 일체감있게 보여질 수 있는 연결 브라켓을 개발하였습니다.
더 나은 디자인으로 뻗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련 기사 : http://kpenews.com/View.aspx?No=3022745
이번 글로벌 잇어워드 시상식에서 수상하였습니다.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 2023’은 국내 및 미국, 영국, 덴마크, 인도네시아 등의 글로벌 디자인 전문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6개 분야의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되는 어워드입니다.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는 Grand /Gold /Silver /Bronze의 다양한 상격으로 시상되었습니다.
고스디자인에서는 이누리와 그레이몰에서 수상하였습니다.
이누리_O1 Bike 부분은 골드어워드와 스페셜 KIDP 원장상을 수여받았니다.
O시리즈는 이누리의 주행 거리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바이크이니만큼 미래적이고 첨단적인 인상을 부여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기존의 바이크가 사용하지 않은 조형적인 비율과 하우징의 형태, 화이트,블랙의 컬러 조합은 스마트하고 미래적인 인상을 바이크에 부여합니다.
또한 새로운 방식의 컨트롤 패널은 직관적이고 신속하게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다이나믹한 주행성 뿐 아니라 안전에도 큰 기여를 하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시트 프레임과 짐대 전용의 프레임을 원하는 대로 설치가 가능하여 짐대가 필요 없는 사용자에게는 1인 전용의 바이크의 인상을,
짐대가 필요한 사용자에게는 운송 전용의 바이크의 인상을 분리하여 제공할 수 있도록 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바이크의 외형적 퍼포먼스를 갖출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레이스케일_안전손잡이 부분에서 브론즈를 수여받았습니다.
이동형 안전손잡이는 복지용구 제품으로, 신체가 불편하여 요양등급을 받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판매되고 실내 곳곳에 사용자가 원하는 공간에 설치됩니다.
노인의 행동의 유형에는 이동/회전/착석/기립 등 다양한 움직임이 나타나지만 대부분의 이동형 안전손잡이는 서서 지지할 수 있는 역할에만 그칩니다.
이를 보안하기 위해 그립부를 3개의 포지션으로 나누어 앉고 / 일어서서 / 이동하는 행위까지 적극적으로 움직임을 보안해 줄 수 있는 안전손잡이를 디자인하였습니다.
또한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이동형 안전손잡이는 여러개의 파이프가 브라켓으로 연결되는 구조로 조립되어 기계적인 이미지로 보여집니다.
이런 기계적인 외형은 사용자로 하여금 심리적인 위축감을 불러일으켜 지속적인 신체적/정신적 컨디션의 저하를 유발하는 점을 보완하기위해
최소한의 파트로 파이프와 일체감있게 보여질 수 있는 연결 브라켓을 개발하였습니다.
더 나은 디자인으로 뻗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련 기사 : http://kpenews.com/View.aspx?No=3022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