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PPING TROPHY
FURSYS

PRODUCT DESIGN 2026

 보이지 않는 혁신가들에게

CLAPPING TROPHY

드러나지 않아도 묵묵히 변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보이지 않는 혁신가라 부릅니다. 오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쌓아 올린 당신의 시간과 노력을 잘 알기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의 모든 보이지 않는 혁신가들을 위하여.

 Design for the unseen.

퍼시스는 2026년 리브랜딩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철학을

선포했습니다. "Design for the Unseen" — 눈에 보이는 오피스 가구를 넘어, 보이지 않는 리듬과 분위기, 그 공간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까지 설계한다는 선언입니다. 아이디엇은 이 철학이 단순한 슬로건으로 소비되지 않도록 '물리적 실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퍼시스가 직접 자신의 위대함을 말하는

대신, 이 시대 모든 사무실의 역군들—Unseen People—을

헌정하고 치하함으로써, 그들을 40여 년간 받쳐온 브랜드의 가치를 증명하는 전략의 결과물로 Clapping Trophy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직장생활 속 인정과 감사의 말을 음성으로 인식하는 순간, 두 손이 박수를 칩니다. 화려한 결과물에 가려져 드러나지 않던 직장인들에게, 퍼시스가 보내는 가장 진심 어린 응원입니다.

GOTH Design이 맡은 이번 디자인의 핵심 과제는 하나였습니다. 단순한 오브제가 아닌, 트로피처럼 느껴지게 할 것.

디자인 팀은 먼저 '박수'라는 행위를 철저히 해부했습니다. 같은 박수도 형태·톤·위치·세기·속도·길이에 따라 전혀 다른 감정을 전달한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 트로피가 담아야 할 박수는 헌사(獻辭)의 박수 위로, 겸손, 동의, 환대를 동시에 담은 자세여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조형의 방향은 Hyper-Realism에서 출발했습니다. 하이퍼리얼리즘 자체로는 미니멀한 디자인과의 충돌, 그로테스크함이라는 리스크가 있었기에, 형태의 과잉 묘사를 배제하고 찰나의 운동감과 공감각적 리얼리티를 극대화하는 방향을 선택했습니다. 박수의 본질은 정적인 모습이 아니라 동세(動勢)와 소리와 리듬에 있기 때문입니다.

Clapping Trophy는 기획과 디자인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GOTH Design은 이 오브제의 개발과 양산 전 공정을 직접 주도했습니다. 트로피의 핵심 메커니즘은 음성 인식 기술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두 가지 문장을 내장 AI 스피커가 인식하는 순간, 신호를 받은 구동부가 작동하며 두 손이 실제로 박수를 칩니다. 이 동작 메커니즘 설계부터 PCB 기판 제작, 전자 부품 배선, 모터 조립, 외장 케이스 성형에 이르는 모든 제조 과정을 국내 공장에서 직접 진행했습니다.

하드웨어 설계 및 기판 제작 음성 인식 모듈과 박수 동작을 제어하는 PCB 기판을 설계하고, 다수의 유닛을 동시에 생산하기 위한 회로 패널 제작 및 전자 부품 실장(實裝)을 완료했습니다. 메커니즘 조립 박수 동작을 구현하는 모터와 구동부를 3D 프린팅으로 제작한 내부 구조물에 결합하고, 각 유닛의 배선 연결 및 작동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손의 움직임이 자연스럽고 정밀하게 구현될 수 있도록 반복적인 모션 튜닝을 수행했습니다. 파트별 제작 방식 트로피의 몸통(베이스 케이스)은 압출 공정으로 생산해 구조적 강도와 표면 품질을 확보했으며, 박수치는 손과 내부 구동 부품 일체는 3D 프린팅으로 제작해 복잡한 형태의 정밀한 재현과 빠른 수정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YEAR

2026

CLIENT

IDEOT / FURSYS

DESIGN

GOTH

CLAPPING TROPHY                                                                 PRODUCT DESIGN       FURSYS                                                                                   2026

CLAPPING TROPHY 보이지 않는 혁신가들에게 

드러나지 않아도 묵묵히 변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보이지 않는 혁신가라 부릅니다.

오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쌓아 올린 당신의 시간과 노력을 잘 알기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의 모든 보이지 않는 혁신가들을 위하여, Design for the unseen.

퍼시스는 2026년 리브랜딩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철학을 선포했습니다. "Design for the Unseen" — 눈에 보이는 오피스 가구를 넘어, 보이지 않는 리듬과 분위기, 그 공간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까지 설계한다는 선언입니다. 

아이디엇은 이 철학이 단순한 슬로건으로 소비되지 않도록 '물리적 실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퍼시스가 직접 자신의 위대함을 말하는 대신, 이 시대 모든 사무실의 역군들—Unseen People—을 헌정하고 치하함으로써,

그들을 40여 년간 받쳐온 브랜드의 가치를 증명하는 전략의 결과물로 Clapping Trophy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직장생활 속 인정과 감사의 말을 음성으로 인식하는 순간, 두 손이 박수를 칩니다. 

화려한 결과물에 가려져 드러나지 않던 직장인들에게, 퍼시스가 보내는 가장 진심 어린 응원입니다.




GOTH Design이 맡은 이번 디자인의 핵심 과제는 하나였습니다. 단순한 오브제가 아닌, 트로피처럼 느껴지게 할 것.


디자인 팀은 먼저 '박수'라는 행위를 철저히 해부했습니다. 같은 박수도 형태·톤·위치·세기·속도·길이에 따라 전혀 다른 감정을 전달한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 트로피가 담아야 할 박수는 헌사(獻辭)의 박수 위로, 겸손, 동의, 환대를 동시에 담은 자세여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조형의 방향은 Hyper-Realism에서 출발했습니다. 하이퍼리얼리즘 자체로는 미니멀한 디자인과의 충돌, 그로테스크함이라는 리스크가 있었기에, 형태의 과잉 묘사를 배제하고 찰나의 운동감과 공감각적 리얼리티를 극대화하는 방향을 선택했습니다. 박수의 본질은 정적인 모습이 아니라 동세(動勢)와 소리와 리듬에 있기 때문입니다.






Clapping Trophy는 기획과 디자인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GOTH Design은 이 오브제의 개발과 양산 전 공정을 직접 주도했습니다.

트로피의 핵심 메커니즘은 음성 인식 기술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두 가지 문장을 내장 AI 스피커가 인식하는 순간, 신호를 받은 구동부가 작동하며 두 손이 실제로 박수를 칩니다. 이 동작 메커니즘 설계부터 PCB 기판 제작, 전자 부품 배선, 모터 조립, 외장 케이스 성형에 이르는 모든 제조 과정을 국내 공장에서 직접 진행했습니다.


하드웨어 설계 및 기판 제작 음성 인식 모듈과 박수 동작을 제어하는 PCB 기판을 설계하고, 다수의 유닛을 동시에 생산하기 위한 회로 패널 제작 및 전자 부품 실장(實裝)을 완료했습니다.

메커니즘 조립 박수 동작을 구현하는 모터와 구동부를 3D 프린팅으로 제작한 내부 구조물에 결합하고, 각 유닛의 배선 연결 및 작동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손의 움직임이 자연스럽고 정밀하게 구현될 수 있도록 반복적인 모션 튜닝을 수행했습니다.

파트별 제작 방식 트로피의 몸통(베이스 케이스)은 압출 공정으로 생산해 구조적 강도와 표면 품질을 확보했으며, 박수치는 손과 내부 구동 부품 일체는 3D 프린팅으로 제작해 복잡한 형태의 정밀한 재현과 빠른 수정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브랜드가 직접 자신을 홍보하지 않아도, 오브제가 경험을 만들고, 경험이 콘텐츠가 되고, 콘텐츠가 브랜드를 이야기하는 구조, 아이디엇이 처음부터 설계한 바이럴의 흐름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Design for the Unseen. 보이지 않는 가치를 가장 실체적인 방식으로 증명한 프로젝트입니다.

YEAR

2026

CLIENT

IDEOT / FURSYS

DESIGN

GOTH


BACK TO TOP 

GOTH DESIGN / Republic of Korea


CONTACT

star@designgoth.com

+82 070-4788-7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