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표현하는 헤어롤
Rolling fit
헤어롤은 감추는 소품이 아니다.
지금 내기분을, 내 취향을, 내 태도를 드러내는 오브제.
THE PROBLEM
기존 헤어롤,
디자인 할 곳이 없었다.
헤어롤은 오랫동안 기능만을 위해 개발되어 왔다. 벨크로 소재, 집게 고정, 크기와 컬 형태 - 개선의 방향은 항상 '더 잘 말리는 것'이었다.
디자인이 개입할 수 있는 범위는 고작 색상이나 패턴 수준에 머물렀고, 헤어롤은 사용 중 감춰야 할 것, 외출 전 빠르게 빼야 할 도구로 인식되어 왔다.
"헤어롤을 단순히 머리를 마는 도구가 아닌, 착용하는 순간부터 완성되는 오브제로 만들 수 없을까?"
-GOTH Design, 2026-
시대가 원하는 것이 바뀌었다
헤어롤을 착용하는 문화
헤어롤을 머리에 꽂은 채 외출하고 SNS에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굴러다니던 기능 소품'이 '보여주고 싶은 오브제'로 재정의 되는 순간
셀프 브랜딩의 시대
10~20대는 패션과 소품으로 자신의 무드를 직접 표현한다. "개성 있다"는 느낌이 핵심 가치가 되었다. 혼자 튀는 것이 아닌, 같은 취향을 공유하는 집단 안에서의 자기표현.
KEY INSIGHT
착용하는 순간이 가장 중요한 접점이다.
감추는 것이 아닌, 보여주는 것.
1st EXPLARATION
다양한 캐릭터
표정을 탐색하다
헤어롤 위에 씌우는 커버 형태로 다양한 캐릭터 표정을 실험했다.
귀여운 동불 귀, 화난 표정, 무표정, 윙크 등 10대의 감성을 담은 무드를 탐색하여 방향을 수렴했다.
USER PREFERNCE SURVEY
선호도 조사:
어떤 표정이 공감을 얻었나
헤어롤을 착용하는 문화
헤어롤을 머리에 꽂은 채 외출하고 SNS에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굴러다니던 기능 소품'이 '보여주고 싶은 오브제'로 재정의 되는 순간
셀프 브랜딩의 시대
10~20대는 패션과 소품으로 자신의 무드를 직접 표현한다. "개성 있다"는 느낌이 핵심 가치가 되었다. 혼자 튀는 것이 아닌, 같은 취향을 공유하는 집단 안에서의 자기표현.
KEY INSIGHT
착용하는 순간이 가장 중요한 접점이다.
감추는 것이 아닌, 보여주는 것.
헤어롤에 커버를
씌워 나를 완성한다
헤어롤 위에 캐릭터 커버를 씌우는 방식. 착용 중에도 오늘의 기분이 그대로 상아있다. 파츠 하나하나를 교체할 수 있어, 매일 다른 나를 표현할 수 있다.
CUSTOMIZING POINT
파츠를 지비츠처럼 꽃아 간편하게 탈착, 교체, 귀 모양, 눈 코입 표정, 색상을 바꿔 오늘의 나를 연출.
실크 인쇄로 금형 변경 없이 테마, 콜라보 에디션 유연하게 전개.
Rolling fit POINT
헤어롤은 오랫동안 디자인이 개입할 여지가 거의 없는 카테고리였다. 소재와 크기, 색상 정도가 전부였다.
미미롤 프로젝트에서 GOTH Design은 그 전제 자체를 바꿨다. 헤어롤이 머리에 올라가 있는 '그 순간'을 오히려 가장 중요한 접점으로 보았다.
기능이 완성된 뒤에 디자인하는 것이 아니라,
착용된 상태의 경험 전체를 디자인 범위로 확장한 것이다.
Rolling fit은 나의 기분을 표현하는 도구다.
오늘 내가 어떤 사람이지를 말하는 작은 오브제.
YEAR
2026
CLIENT
SHS'S LINE
DESIGN
GO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