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디자인전문회사인 고스디자인은 빌딩천장에도, 농막 기둥에도, 물류창고 철망에도 똑같이 데이터를 보내야하는 무선 IOT 게이트웨이와 센서, 그리고 그 제품을 어디에든 붙이기 위한 멀티 브라켓까지 하나의 조형언어로 묶인 산업 IOT 하드웨어 디자인개발을 진행했습니다. 확정된 PCB에 방수,방진이 되는 케이스를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할 수 있는 제품디자인과 구조에 대한 연구입니다.

센서가 온습도 같은 값을 재서 게이트웨이로 보내고 게이트웨이가 그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올리는 구조이며 한번 설치하고 난 이후에는 사용자가 이 제품을 바라보는 시간은 사실상 설치할 때와 고장 났을때 분입니다.
그래서 제품디자인을 진행하면서 물과 먼지가 들어오는 것, 붙일 자리가 제각각이라는 것, 그리고 열고 닫는 순간마다 앞의 두가지 조건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스디자인은 이 프로젝트를 PCB에 외형을 입히는 외관디자인으로 기업아이덴티를 형성하는 것과 동시에 3가지의 조건을 충족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엔지니어링적 사고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디자이너는 게이트웨이와 센서를 각각 5W1H에 입각하여 분석한 결과 성격이 다른 세 그룹의 이해관계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제품을 사서 다는 소비자. 지나가며 '이게 뭔가?'보는 사용자 행인, 그리고 고장 났을 때 점검하는 A/S기사입니다. 사용자의 요구분석을 바탕으로 "다양한 롼경에서도 본연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제품=신뢰성"이라는 키워드를 설정했습니다.

이슈를 중심으로 유사제품군 조사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샤오미, 하니웰, 어드밴텍등이 있었고 이들의 제품구조 연구에서는 Pain Point에 대한 솔류션을 어떻게 접근했는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되었습니다.


연구를 통해 환경적 요인(고정 및 거치)와 하드웨어(사용 및 유지보수), 전자는 '어디에 붙일 것인가'에 대한 문제였고, 후자는 '어떻게 열것인가'의 문제였습니다. 대부분의 사고가 여는 순간에 일어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설치이후에 간혈적으로 발생하는 AS 순간에 정확한 분해와 조립이 편의성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품디자인개발은 외형을 갖추고 있는 시각적 언어에서 기능적 특징을 잘 담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디자인프로젝트의 중심을 케이스 형태에서 역할의 분담으로
실제 설치 사례를 모아보니 호텔, 타워크레인, 스마트 캠퍼스, 가스배관, 축사, 방음터널, 양식장, 주차장, 물류센터, 교량, 건설형장등 불특정 환경에서 불규칙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대부분의 고정방식은 케이블타이,스큐류, 접착테이프, 실리콘으로 흩어져 있었습니다.
디자이너들은 형태별 브라켓 구조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 바록 파트 갯수가 늘어나더라도 멀티브라켓구조를 선택하는 것이 일관적인 사용법을 제시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유는 천장 높은 곳에 달린 센서를 수리할 대, 벽에 고정된 브라켓은 그대로 두고 센서만 떼어 내려올 수 있다는 것, 즉 환경의 다양성은 브라켓이 흡수하고, 본체는 밀폐와 사용성에만 전념한다는 경계선으로 정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접근이 어려운 곳(공중, 좁은 공간)과 진동,바람이 있는 악조건에 대해서는 90도 회전 결합(가민방식)+자걱이 해법으로 지목되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쉽게 분리된다면 도난 및 훼손위험이 발생한다는 반대급부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부분이 있어 체결형에 대한 고민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본체 밀폐방식(회전 나사형/패키 압착형)과 브라켁 고정방식(자석/가민 90도/후트 스내핑/스크류피스/케이브타이/접착테이브)을 교차시켜 A부터 L까지 12개 조합을 만들고 각 조합을 유지관리성, 견고성, 고정성 3축을 비교분석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상위권은 모구 여러 고정방식을 동시에 지원하는 멀티조합이었고, 하위권은 별도 거치 수단없이 본체만 있는 안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순위 자체보다 이 채점이 만든 결론입니다. 점수는 '많이 지원할 수록 높다'고 말했지만 같은 표가 '파트가 늘어난다'는 대가가 뛰따랐습니다. 고객사와 적정범위에 대한 협의를 통해 크래들 하나에 스크류 홀, 케이블 타이 홀, 폼 스키터 자리를 모두 새겨 넣은 결정으로 이어집니다.

환경과 구조에 따라 어떤 디자인이 가능한가?
형태를 그리기전에 '어떻게 디자인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4가지 타입의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정의했습니다.
방향 | 적용 구조 | 해결하려는 것 |
Clarity Seal | 회전 나사형 | 방수·방진의 범위를 사용자가 명확히 알 수 있는 포인트 — 각이 있는 본체. 안테나·부수 파츠와 본체의 통일성을 위해 하판은 검정 또는 동일 CMF. |
Functional Arts | 패킹 압착형 | 신뢰성·내구성의 강조 — O-Ring 컬러 강조와 과감한 파팅 라인. 건축 현장부터 실내 가정용까지 아우르는 범용 심미. |
Symbolic Signal | 패킹 압착형 | 기능의 입체화 — 스티커 대신 기능·용도를 상징하는 요소를 입체적으로 강조해 즉각 인식. 손잡이·턱을 더해 손쉽고 안전한 개방. |
All-Environment Fit | 패킹 압착형 | 곡면을 위한 직면 — 멀티 브라켓의 유연성. 약 20mm 간격, 센서 크기의 70~80% 넓이, 직면과 곡면 사이에 EVA 폼을 넣어 고정성·안전성 확보(250⌀ 기준 원둘레 785.4mm의 2/3 지점). |




네 이름을 나란히 놓고 보면 이 프로젝트의 태도가 드러납니다. 밀폐는 보이지 않는 성능인데, 네 방향 중 셋이 그 보이지 않는 성능을 어떻게 보이게 할 것인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각진 본체로 스크류의 멉위를 알리고 O-Ring의 컬로 방수를 주장하고,기능을 입체로 새겨 스티커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산업용제품디자인에서 신뢰는 성능이자 동시에 인상이라는 판단
1차 디자인의 컨셉은 'Cosmic Precision(우주처럼 복잡한 환경에서도 정확하게 작동하는 기술력)'입니다.
COSMIC SHIELD — 환경을 견디는 방패. 각진 본체와 스크류 범위가 드러나는 단단한 인상.


MARTIAN SAND — “Engineered for Extreme Conditions”. 극한 조건을 전제한 조형.


ASTRO MAIL — “Endless Distance, Instant Connection”. 먼 거리를 즉시 잇는 통신의 은유


1차 디자인회의를 마치고 디자인개발이 고도화가 진행되었습니다.
① 방수 커넥터 (3rd Design) — 기존의 ’타공 – 홀 연결’이 외형 20⌀·깊이 5mm의 방수 커넥터 적용으로 바뀌었습니다. 보고서는 개선 사항을 이렇게 적습니다 — “기존 형상에서 방수커넥터가 정확히 결합되며,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무너지지 않도록 반영.”
② 버튼의 성격 변경 (3rd Design) — 중앙 메인 버튼을 전원 버튼으로 쓰던 것이 유틸리티 버튼으로 바뀌고, 전원은 하단 유선 연결부 쪽 슬라이드 버튼으로 옮겨졌습니다. 여기서도 판단 기준은 아이덴티티였습니다 — “기존 버튼 아이덴티티를 유지하기 위해 두껍지 않은 아이콘 적용.”
③ 케이블 글랜드 (3-2 / 4th Design) — EPDM 그로밋 계열 글랜드가 선정되며 형상이 다시 움직였습니다. 외형 20⌀ · 깊이 5mm → 12.5⌀ · 깊이 5.8mm. 그리고 타공 직경 9⌀가 상부 파츠 안에 안정적으로 위치하도록 전체 높이를 0.5mm 올렸습니다. 센서 최종 치수는 86 × 74.5 × H25.5 mm.
디자인은 제조 가능한 데이터가 되어야 완결됩니다
센서 (9개 파트)
① Main cover ② Button ③ Center Cover ④ LED Cover ⑤ Bottom Cover ⑥ Creedle ⑦ Creedle fixing screw ⑧ Antenna ⑨ Waterproof connector
게이트웨이 (7개 파트)
① Main cover ② Button ③ Center Cover ④ LED Cover ⑤ Bottom Cover ⑥ Antenna ⑦ Antenna 2




제품디자인전문회사인 고스디자인은 단순히 외형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고찰을 통해 제품의 본질에 입각한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종 제품군까지 확장한 구조 리서치
경쟁 IoT 제품이 실내 전용이라는 한계를 확인하고, 밀폐 구조의 답을 텀블러·압력밥솥·고프로·잠수함 해치에서 역추출했습니다.
· 정량 평가로 좁힌 거치 구조
12개 조합을 3축으로 채점해 주관이 아니라 근거로 방향을 압축했습니다.
· A/S 동선을 기준으로 한 역할 분담
멀티 센서 하판이 아닌 멀티 브라켓을 택해, 현장에서 센서만 분리할 수 있게 했습니다.
· 설계 협업
설계자와 함께 설계 미팅을 병행하며 슬라이드 스위치·케이블 글랜드·PCB 높이를 형상에 반영.
· 양산 데이터까지 인계
디자인 매뉴얼을 통해 외형상전부위에 대한 정의 설계 검증된 3차원데이타를 이관.
· 완료 이후의 대응 — 지속적인 대응 후속 지원이 이어졌습니다.
제품디자인 및 개발프로젝트를 마치면서 고스디자인은 주어진 설치 및 AS환경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시각과 관점으로 기능과 구조를 제안하고 예상되어지는 문제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디자인씽킹으로 진행했습니다.
디자인에서 부터 설계 및 양산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하는 엔지니어링 디자인방법론으로 제품개발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제품디자인전문회사인 고스디자인은 빌딩천장에도, 농막 기둥에도, 물류창고 철망에도 똑같이 데이터를 보내야하는 무선 IOT 게이트웨이와 센서, 그리고 그 제품을 어디에든 붙이기 위한 멀티 브라켓까지 하나의 조형언어로 묶인 산업 IOT 하드웨어 디자인개발을 진행했습니다. 확정된 PCB에 방수,방진이 되는 케이스를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할 수 있는 제품디자인과 구조에 대한 연구입니다.
센서가 온습도 같은 값을 재서 게이트웨이로 보내고 게이트웨이가 그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올리는 구조이며 한번 설치하고 난 이후에는 사용자가 이 제품을 바라보는 시간은 사실상 설치할 때와 고장 났을때 분입니다.
그래서 제품디자인을 진행하면서 물과 먼지가 들어오는 것, 붙일 자리가 제각각이라는 것, 그리고 열고 닫는 순간마다 앞의 두가지 조건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스디자인은 이 프로젝트를 PCB에 외형을 입히는 외관디자인으로 기업아이덴티를 형성하는 것과 동시에 3가지의 조건을 충족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엔지니어링적 사고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디자이너는 게이트웨이와 센서를 각각 5W1H에 입각하여 분석한 결과 성격이 다른 세 그룹의 이해관계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제품을 사서 다는 소비자. 지나가며 '이게 뭔가?'보는 사용자 행인, 그리고 고장 났을 때 점검하는 A/S기사입니다. 사용자의 요구분석을 바탕으로 "다양한 롼경에서도 본연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제품=신뢰성"이라는 키워드를 설정했습니다.
이슈를 중심으로 유사제품군 조사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샤오미, 하니웰, 어드밴텍등이 있었고 이들의 제품구조 연구에서는 Pain Point에 대한 솔류션을 어떻게 접근했는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되었습니다.
연구를 통해 환경적 요인(고정 및 거치)와 하드웨어(사용 및 유지보수), 전자는 '어디에 붙일 것인가'에 대한 문제였고, 후자는 '어떻게 열것인가'의 문제였습니다. 대부분의 사고가 여는 순간에 일어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설치이후에 간혈적으로 발생하는 AS 순간에 정확한 분해와 조립이 편의성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품디자인개발은 외형을 갖추고 있는 시각적 언어에서 기능적 특징을 잘 담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디자인프로젝트의 중심을 케이스 형태에서 역할의 분담으로
실제 설치 사례를 모아보니 호텔, 타워크레인, 스마트 캠퍼스, 가스배관, 축사, 방음터널, 양식장, 주차장, 물류센터, 교량, 건설형장등 불특정 환경에서 불규칙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대부분의 고정방식은 케이블타이,스큐류, 접착테이프, 실리콘으로 흩어져 있었습니다.
디자이너들은 형태별 브라켓 구조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 바록 파트 갯수가 늘어나더라도 멀티브라켓구조를 선택하는 것이 일관적인 사용법을 제시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유는 천장 높은 곳에 달린 센서를 수리할 대, 벽에 고정된 브라켓은 그대로 두고 센서만 떼어 내려올 수 있다는 것, 즉 환경의 다양성은 브라켓이 흡수하고, 본체는 밀폐와 사용성에만 전념한다는 경계선으로 정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접근이 어려운 곳(공중, 좁은 공간)과 진동,바람이 있는 악조건에 대해서는 90도 회전 결합(가민방식)+자걱이 해법으로 지목되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쉽게 분리된다면 도난 및 훼손위험이 발생한다는 반대급부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부분이 있어 체결형에 대한 고민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본체 밀폐방식(회전 나사형/패키 압착형)과 브라켁 고정방식(자석/가민 90도/후트 스내핑/스크류피스/케이브타이/접착테이브)을 교차시켜 A부터 L까지 12개 조합을 만들고 각 조합을 유지관리성, 견고성, 고정성 3축을 비교분석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상위권은 모구 여러 고정방식을 동시에 지원하는 멀티조합이었고, 하위권은 별도 거치 수단없이 본체만 있는 안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순위 자체보다 이 채점이 만든 결론입니다. 점수는 '많이 지원할 수록 높다'고 말했지만 같은 표가 '파트가 늘어난다'는 대가가 뛰따랐습니다. 고객사와 적정범위에 대한 협의를 통해 크래들 하나에 스크류 홀, 케이블 타이 홀, 폼 스키터 자리를 모두 새겨 넣은 결정으로 이어집니다.
환경과 구조에 따라 어떤 디자인이 가능한가?
형태를 그리기전에 '어떻게 디자인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4가지 타입의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정의했습니다.
방향
적용 구조
해결하려는 것
Clarity Seal
회전 나사형
방수·방진의 범위를 사용자가 명확히 알 수 있는 포인트 — 각이 있는 본체. 안테나·부수 파츠와 본체의 통일성을 위해 하판은 검정 또는 동일 CMF.
Functional Arts
패킹 압착형
신뢰성·내구성의 강조 — O-Ring 컬러 강조와 과감한 파팅 라인. 건축 현장부터 실내 가정용까지 아우르는 범용 심미.
Symbolic Signal
패킹 압착형
기능의 입체화 — 스티커 대신 기능·용도를 상징하는 요소를 입체적으로 강조해 즉각 인식. 손잡이·턱을 더해 손쉽고 안전한 개방.
All-Environment Fit
패킹 압착형
곡면을 위한 직면 — 멀티 브라켓의 유연성. 약 20mm 간격, 센서 크기의 70~80% 넓이, 직면과 곡면 사이에 EVA 폼을 넣어 고정성·안전성 확보(250⌀ 기준 원둘레 785.4mm의 2/3 지점).
네 이름을 나란히 놓고 보면 이 프로젝트의 태도가 드러납니다. 밀폐는 보이지 않는 성능인데, 네 방향 중 셋이 그 보이지 않는 성능을 어떻게 보이게 할 것인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각진 본체로 스크류의 멉위를 알리고 O-Ring의 컬로 방수를 주장하고,기능을 입체로 새겨 스티커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산업용제품디자인에서 신뢰는 성능이자 동시에 인상이라는 판단
1차 디자인의 컨셉은 'Cosmic Precision(우주처럼 복잡한 환경에서도 정확하게 작동하는 기술력)'입니다.
COSMIC SHIELD — 환경을 견디는 방패. 각진 본체와 스크류 범위가 드러나는 단단한 인상.
MARTIAN SAND — “Engineered for Extreme Conditions”. 극한 조건을 전제한 조형.
ASTRO MAIL — “Endless Distance, Instant Connection”. 먼 거리를 즉시 잇는 통신의 은유
1차 디자인회의를 마치고 디자인개발이 고도화가 진행되었습니다.
① 방수 커넥터 (3rd Design) — 기존의 ’타공 – 홀 연결’이 외형 20⌀·깊이 5mm의 방수 커넥터 적용으로 바뀌었습니다. 보고서는 개선 사항을 이렇게 적습니다 — “기존 형상에서 방수커넥터가 정확히 결합되며,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무너지지 않도록 반영.”
② 버튼의 성격 변경 (3rd Design) — 중앙 메인 버튼을 전원 버튼으로 쓰던 것이 유틸리티 버튼으로 바뀌고, 전원은 하단 유선 연결부 쪽 슬라이드 버튼으로 옮겨졌습니다. 여기서도 판단 기준은 아이덴티티였습니다 — “기존 버튼 아이덴티티를 유지하기 위해 두껍지 않은 아이콘 적용.”
③ 케이블 글랜드 (3-2 / 4th Design) — EPDM 그로밋 계열 글랜드가 선정되며 형상이 다시 움직였습니다. 외형 20⌀ · 깊이 5mm → 12.5⌀ · 깊이 5.8mm. 그리고 타공 직경 9⌀가 상부 파츠 안에 안정적으로 위치하도록 전체 높이를 0.5mm 올렸습니다. 센서 최종 치수는 86 × 74.5 × H25.5 mm.
디자인은 제조 가능한 데이터가 되어야 완결됩니다
센서 (9개 파트)
① Main cover ② Button ③ Center Cover ④ LED Cover ⑤ Bottom Cover ⑥ Creedle ⑦ Creedle fixing screw ⑧ Antenna ⑨ Waterproof connector
게이트웨이 (7개 파트)
① Main cover ② Button ③ Center Cover ④ LED Cover ⑤ Bottom Cover ⑥ Antenna ⑦ Antenna 2
제품디자인전문회사인 고스디자인은 단순히 외형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고찰을 통해 제품의 본질에 입각한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종 제품군까지 확장한 구조 리서치
경쟁 IoT 제품이 실내 전용이라는 한계를 확인하고, 밀폐 구조의 답을 텀블러·압력밥솥·고프로·잠수함 해치에서 역추출했습니다.
· 정량 평가로 좁힌 거치 구조
12개 조합을 3축으로 채점해 주관이 아니라 근거로 방향을 압축했습니다.
· A/S 동선을 기준으로 한 역할 분담
멀티 센서 하판이 아닌 멀티 브라켓을 택해, 현장에서 센서만 분리할 수 있게 했습니다.
· 설계 협업
설계자와 함께 설계 미팅을 병행하며 슬라이드 스위치·케이블 글랜드·PCB 높이를 형상에 반영.
· 양산 데이터까지 인계
디자인 매뉴얼을 통해 외형상전부위에 대한 정의 설계 검증된 3차원데이타를 이관.
· 완료 이후의 대응 — 지속적인 대응 후속 지원이 이어졌습니다.
제품디자인 및 개발프로젝트를 마치면서 고스디자인은 주어진 설치 및 AS환경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시각과 관점으로 기능과 구조를 제안하고 예상되어지는 문제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디자인씽킹으로 진행했습니다.
디자인에서 부터 설계 및 양산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하는 엔지니어링 디자인방법론으로 제품개발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