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것은 자연의 법칙과 원리를 벗어날 수 없다 [FOMA자동차디자인미술관]

제5회차 고고씽데이를 맞이하여 9월 15일에

FOMA자동차디자인미술관에 현장체험겸 다녀왔다.



도슨트의 안내에 따라 하나하나 구경하였었는데

사물의 원리는 자연의 법칙과 긴밀한 연관관계가 있다는 걸

새삼스럽게 느끼는 기회였습니다.


FOMA입구에 들어서면 이와 같이 자연으로부터의

색채를 느낄수 있는 다양한 곤충표본들과 이미지가 있었다.

질 좋은 핀란드 자작나무를 주재료로 한

포니의 목형 또한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 완성되였다고 하는데,

나무는 숨을 쉬는 재질이기 때문에 아무리 정확한 치수로

재단을 해도 오차가 발생할수 밖에 없어서라고 한다.


'궁극의 디자인, 본질을 향한 열망--<나의 대장을 위하여>에서'

단단하고 투박한 손으로 직접 철판과 알루미늄판을 두드려

만들어낸 자동차들은 아름다움의 절정을 느끼기에 충분했고

경쟁하기보다 서로를 돕고 존중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

이들의 노력은 이탈리아 자동차산업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놀라운 것은 이 모든 것이 머리가 아닌 손에서 나왔고

가장 기본으로부터 출발했으며 재료와 기능은 온전한 합일을 이루었다는 점이다.

이렇게 카로체리아는 자동차의 본질을 증명해보였다.



단단하고 투박한 손으로 직접 철판과 알루미늄판을 두드려

만들어낸 자동차들은 아름다움의 절정을 느끼기에 충분했고

경쟁하기보다 서로를 돕고 존중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

이들의 노력은 이탈리아 자동차산업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놀라운 것은 이 모든 것이 머리가 아닌 손에서 나왔고

가장 기본으로부터 출발했으며 재료와 기능은 온전한 합일을 이루었다는 점이다.

이렇게 카로체리아는 자동차의 본질을 증명해보였다.



'[하나의 선이 나오기까지]--<나의 대장을 위하여>에서'



카로체리아의 장인들은 망치로

철사와 철판을 두드려 차의 선을 만들었다.

그것은 철이라는 재료가 가진 고유한 물성,

강도,탄성 등을 온전히 수긍하는 방법이다.



선을 먼저 그리고 그것에 맞추어 철판을 구부리고 휘어서

만드는 강압적인 선과는 그 질이 완전히 다를수밖에 없다.

이렇게 재료와 기능이 완벽하게 밀착된 본질적인 선만으로 이루어졌기에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도 흉내낼수 없는 궁극의 디자인으로 인정받는것이 아닐까?



우리가 컴퓨터 화면을 앞에 두고 점과 점을 클릭해

그려왔던 선이 바로 손으로 만들어낸

이 선에서 비롯된 것임을 그제서야 깨달았다..

이태리의 유명한 자동차공방인 카로체리아도

기본에 충실하였음을 보여주었으며

자동차의 본질 또한 자연의 법칙을 벗어날 수 없음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어려운 자동차 디자인 및 제작과정은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자연의 아늑함으로 돌아가는 또 한번의 좋은 체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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