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골마을이 품은 이색 공간...[구하우스]

11월의 고고씽 데이는 업무 일정이 바빠

부득이하게 12월에 가게 되었다


구하우스는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라는 작은 마을 안에 주변 환경,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현대식의 모던한 건축양식을 가진 미술관이다.



들어서는 입구 오른쪽에는 애견 카페도 있어,

댕댕이 부모님들과 양이들 집사님들은 참고 하셔도 좋을것 같다.


오전 10시에 양수역 공용 주차장에서 만나 차 한대로 구하우스로 이동


오픈 시간이 오후 1시라,

근처 갈비찜을 먼저 먹기로 했다.

이곳 또한 반려 동물을 배려한 공간이 있었다.

역시 요즘은 반려 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아짐을 느낄 수가 있다.

칙칙한 남자 셋이서 따스한 커피와 그동안 업무에 시달려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 하다보니 금방 지나갔다.



이제, 1시가 다 되어가서 구하우스 미술관으로 다시 출발했다.

티켓팅을 하고 들어선 입구 맞은편에는 화장실


화장실 사인물도 심플하니 세련되 보였다.

첫번째 방은 구하우스의 시그니처를 상징하는 곳인지

온통 레드, 핑크 빛으로 장식 되어진 방이 보였다.



디자인을 20년 넘도록 해온  나에게는

순수 미술에 대한 이해가 좀 난해했다.



구하우스는 한국 1세대 그래픽디자이너인 구정순 대표님이

"예술품은 소유가 아니고 공유하는것"

이라는 철학으로 세웠다고 한다.



집을 컨셉으로 하는 구하우스는 500여점의 미술 작품과 오브제를

감상하는 것은 물론 곳곳에 포토존이 있어 눈을 즐겁게,

추억을 진하게 만들어 준다고 한다.


세번째 방은 크리스마스가 얼마남지 않아서 인지

성탄절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전시물과 따듯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화목 난로 각종 디스플레이를 할 수 있는 소품을 전시해 놓았다.


독특한 건축 양식과 다양한 예술작품과 디자인 오브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은 행운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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