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권하고싶은 곳 [4560designhaus, 양재꽃시장]

50~90년대까지 독일 가전회사인 Braun의 디자인을

이끌었디터람스의 디자인제품을 수집해 놓은

전시장을 방문했다.


디터람스가 디자인한 Braun의 제품들과, 애플의 디자인 책임자였던 조나단 아이브가 디터람스의 디자인에 영향을 받아 디자인 된 다양한 애플 제품들을 볼수 있는 기회였다.


이곳은 하이브랜드라는 상가3층에 위치하고있다. 

3층에 도착하면 흰색 벽에 양각으로 표현된 '4560designhause'가 눈에 들어온다. 

재미있는 영화가 시작되기 전의 느낌..

전시장 문이 열리자마자 전시장 내부에 카페가 있었고

직원이 안내를 해주었다.

음료 포함 전시장 이용가격 15,000원 이라고

안내를 해주시며 음료 교환권을 주셨다.

주문 전 제품 관람을 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전시장 규모가 컸다.

긴 복도 좌우로 전시공간이 8개로 나뉘어 있었고

공간나름 제품들이 분류되어있었고,

애플의 제품들의 변천사를 확인 할 수있는 공간도 있었다.

전시장 홀 쪽에는 비교적 큰 턴테이블,

TV, 오디오들이 전시되어있다.

도슨트가 있는 날에는 제품 시연하는것을 볼 수 있는데

이날은 도슨트가 없어 아쉽게도 진공관 오디오의

소리를 들어보지 못했다.


아이팟, 아이폰, 맥킨토시 등 애플의 역대 모든 제품들을 한눈에 볼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에 이 곳 말고 있을까?

아이팟, 아이폰, 맥킨토시 등 애플의 역대 모든 제품들을 한눈에 볼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에 이 곳 말고 있을까?


디터람스의 작업실을 유사하게 재연한 공간이다.

디터람스 유면한 '좋은 디자인을 위한 10가지 원칙'이 녹아있는 공간같다.




디터람스가 디자인한 브라운의 제품들은 시대별, 종류별로 진열되어있었고 현재까지도 출시되는 전기 면도기도 빠지지않고 전시되어있다. 

디터람스가 디자인한 브라운의 제품들은 시대별, 종류별로 진열되어있었고 현재까지도 출시되는 전기 면도기도 빠지지않고 전시되어있다.



디터람스가 디자인한 브라운의 제품들은 시대별, 종류별로 진열되어있었고 현재까지도 출시되는 전기 면도기도 빠지지않고 전시되어있다. 

전시장 가장 안쪽은 카페공간이 있다. 전망과 채광이 좋아, 이곳에 오래 머무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

우리는 평일 낮 시간대 방문하여 다른 방문객들이 없었다. 여유롭게 전시와 티타임을 즐기기에 좋은 시간대였다.


이렇게 4560디자인하우스 관람을 마쳤다.

4560콜렉터의 노력과 디터람스에 대한 애착이 느껴지는 공간이었다.


다시한번 디터람스의 철학을 되새기고, 나의 작업물을 되돌어보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4560디자인하우스 방문 전 양재 꽃시장에 방문했다.


양재꽃시장은 4계절 내내 다양한 화초와 나무를 볼 수있는 기분좋은 곳이다.

구경하다가 마음에 드는 식물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살수도 있어 데이트 장소로도 좋을 듯 하다.


꽃시장 출입구로 향하는 길에는 도매시장 답게 화물차들이 줄지어 주차되어 있었다.


이곳은 4계절 내내 따뜻한 온실로 유지되어있어 평소 쇱게 볼 수 없던 열매 나무를 볼 수 있다.

나무에 달려있는 바나나를 보게될줄 몰랐다..

이곳은 4계절 내내 따뜻한 온실로 유지되어있어 평소 쇱게 볼 수 없던 열매 나무를 볼 수 있다.

나무에 달려있는 바나나를 보게될줄 몰랐다..


감동을 주는 디자인은 항상 자연에서 온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자연의 유기적인 형태와 패턴, 색감등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건축물과 제품들은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 되고 감동을 주는 것 같다. 


오늘은 디자인관점에서 식물을 보지는 못했지만,

다시한번 방문하여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을 만한 장소인 것 같다.

4560디자인하우스 & 양재꽃시장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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