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을 찾아서 떠난 마포구[합정-홍대]

이번 고고씽은, 주제를 정하여 떠났다.

"친환경' 이라는 주제로 마포구 전역을 돌아다녔다.


친환경에도 다양한 키워드가 있지만

그 중 '업사이클링'과 '비건'에 집중했다.


우선 알맹상점 이라는 리필스테이션을 가려했다가,

가는 길게 '아름다운 가게'가 있기에 잠시 들렀다.


아름다운 가게는 중고상품들을 잘 케어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그 수익금을 지치고 힘든 이웃들과 그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 단체들과 함께 나눈다고 한다.


이 또한 하나의 업사이클링이 들었다. 나중에 나도 사용하지 않은 물건들을 버리지 않고, 기부(후원)하여

더 좋은일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해보려고 한다.


잠시 아름다운 가게를 들른 후 알맹상점으로 출발했다.


다양한 리필용 제품들과 친환경 제품들을 보며 어린애가 된 거 마냥 신기하게 둘어보았고,

느낌이 오묘하게 뿌듯하고 좋은 느낌이었다.


이렇게 알맹상점을 둘러보고 나니 배가 출출해져 다음 장소인 비건 빵집으로 이동했다.


기대했던 것 보다 빵이 맛있었고, 비건 빵은 계속해서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사장님이 무척이나 친절하셨다.


식사를 마치고나서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인'컨티뉴' 를 가보려고 했지만

방문하기 위해서는 미리 예약을 했어야해서 그 앞에만 보고와서 아쉬웠다.



그리고나서 업사이클링하면 가장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라이탁'에 들렀다.



평일 오전에 갔는데도 줄을 서서 들어가야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폐천막 혹은 현수막을 이용하여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라는 것은 이제는 왠만한 사람이면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이런 업사이클링을 뛰어넘어 패션 트렌드로도 자리잡고 있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나도 들러서 마음에 드는 가방을 사려고 했지만 가격이 상당히 높아,,, 구경만 하고 나왔다.


마지막으로 휴식을 위해 식물로 가득한 카페 어반 플랜트에 들렀다.


조용하기도 하고, 약간 습한 느낌이 있어서 수목원에서 커피를 마시는 느낌을 느겼다.



친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곳에 다녀왔지만 친환경으로 이렇게 진행한 브랜드들이 있어서

놀랐다기보단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 환경에 해를 가하는 일회용 제품들, 특히 플라스틱이

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 브랜딩 혹은 제품디자인을 할 때 단순히 디자인의 '미'만 생각할 뿐만 아니라


이 디자인으로 인해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지까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야를 가질 수 있게되었던 고고씽데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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