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것의 보존과 변화 [창덕궁 후원, 익선동 골목]




이번 4월 고고싱은

오랜 역사를 품고 있는 동네, 종로3가로 향했다.


종로는 정말 오래된 도시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된 궁궐, 창덕궁도 있고

옛날 골목길과 한옥 건물을 그대로 살린 익선동 골목길,

그리고 우리 나라에서 제일 큰 주얼리 시장도 있다.


따뜻한 봄에 오랜만에 나서는 고고싱이라 발걸음이 정말 행복했다.




'프릳츠 원서점'



익선동 골목길 구경하러 가기 전에

프릳츠 카페에 들려서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프릳츠 카페는 현재 아라리오 뮤지엄 건물 1층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원래 건축가 김수근의 건축사무소 공간이었던 곳이다.

현재는 뮤지엄이 되어서 예술작품 전시를 볼 수 있다.



석탑 옆 바깥 자리에서 햇살을 받으며

마시는 커피 맛이 운치있다.



프릳츠카페 패키지와 포스터들도 눈길을 끈다.

처음에 프릳츠 브랜딩을 할 때

'코리안 빈티지'라는 컨셉을 가지고 디자인을 했다고 하는데

그 무드가 잘 드러나는 것 같다. 


익선동 한옥거리로 향했다.

다양한 소품, 악세서리 등을 파는 플리마켓도 있고

여러 컨셉의 카페, 맛집들이 즐비했다.




익선동 골목



익선동 한옥거리로 향했다.

다양한 소품, 악세서리 등을 파는 플리마켓도 있고

여러 컨셉의 카페, 맛집들이 즐비했다.



카페, 음식점 컨셉들이 하나하나의 다 독특해서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도 보는 재미가 있었다.



거리에 운세 보는 곳도 있다.

팀원들과 찰칵!




르블란서



익선동 구경을 하다가 '르블란서'라는 식당에 들어갔다.

르블란서에서는 한옥을 개조한 공간에서 프랑스 가정식을 먹을 수 있다.

한옥과 프랑스 가정식의 만남이라니 재미있다. 




맛있는 녀석들에도 나온 맛집이라고 한다.

식당 내부 분위기가 좋아서

모임을 하기도 좋을 것 같다.




창덕궁 후원



창덕궁 후원은 매년 봄, 가을 시간이 될 때 항상 들리는 곳이다.

자연의 모습을 해치치 않고 그 자체를 살려 후원을 만들었는데

4계절의 변화를 오롯이 잘 느낄 수 있는 곳이라

계절마다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후원은 추가로 입장권을 구매해야 들어갈 수 있다.

인터넷 예매는 6일전에 일정양 풀리고,

현장 예매는 당일 아침부터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창덕궁에 핀 꽃들이 정말 아름답다.

도심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는 곳.



마치 90년대 청춘잡지물같은 레이아웃이다.



오전에 들린 익선동은

과거의 한옥이 현재에 맞춰 잘 융합이 된 모습이라고 한다면


오후에 들린 창덕궁 후원은

오래전 만들어진 것을 그대로 잘 보존한 모습이었다.


같은 공간에서 그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재밌었다.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종로라는 도시가

앞으로는 또 어떻게 역사를 보존하고 변화를 이루어 나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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