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은 지루함과 식상함 속에서 나온다 [요시고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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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어느 화창한 날 

GOTH 3월의 맴버가 모였습니다. 


아침 일찍 우리가 향한 곳은 스페인에서 태어난 YOSIGO 사진전.

사전전에 사진을 찍기위해 간다는 최근 가장 핫한 전시중 하나인 곳이다. 


입장 전 부터 긴줄이 늘어져 기대감을 높였던 순간이다.



사진작가로 유명해진 순간을 10년 전

SNS가 활발해지는 시기라고 본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의 비율과 방향에 대해 다수가 소유하고 접하기 쉬운 모바일 폰의 대중화와

활용의 요소가 정착해가는 과정중에 많은 시도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과정에서 찾아냈다고 설명해 주었다. 


본인이 처음 사진을 배우던 시절의 황금 비율과 요시고 작가가 말하고 있는 

대중과 소통하고 새로운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화면구도의 개념은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구도 중심의 사진보다는 색감과 기하학적인 패턴에 관심이 많은 작가로 보여졌고

다양한 사물에서 패턴을 읽어내고 담아내는 능력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이번 사진전에서 YOSIGO가 말하곳 싶은 주제는 '따뜻한 휴일의 기록' 이었다.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평화로움..  


새로움에서 느껴지는 기분좋은 설레임..


작가가 세계를 여행하면서 느꼈던 수많은 감각들을 관람객에게 최대한 전달하기 위한 노력이 느껴졌고,

전시를 모두 둘러본 후의 느낌은 YOSIGO와 함께 여행을 한 느낌이었다. 


바다 이미지와 파도소리


하늘하늘한 캠버스에 사진을 출력해서 바람이 느껴지는 바다 이미지


두바이 부스에서는 바닥에 모래를 밟을 수 있었고..


사진은 정지되어 있지만

작가의 활동성과 자취를 느낄 수 있는 많은 요소들이 함께했다.



일본의 어둑어둑한 골목길을 담아내고 표현한 이미지



화지뒤에 조명을 활용해 노란 불빛을 실제 살아있는 불빛으로 표현하고 

보는이로 하여금 공감을 할 수 있는 요소는 너무나 인상적이었다. 



..창작은 지루함과 식상함 속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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