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궁 행차 [행리단길, 행궁]



이번 고고씽은 MZ 세대들 사이에서 데이트 코스로

부상하고 있는 수원의 행궁, 일명 행리단길을 가보기로 했다.





행궁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오늘의 일정을 생각한다.





다듬이 돌과 맷돌을 쌓아 놓으니 왠지 운치 있고

뭔가 이야기가 담긴 사연이 있어 보인다.





행궁은 임금이 궁궐 밖으로 행차할 때

임시로 머물던 별궁으로 이궁(離宮)

또는 행재소(行在所)라고 부르기도 한다.





부처님 오신 날에 있을 연등행사 준비도 하는지

곳곳에 연등이 많이 보였다.





팀원들 모두 아침 식사를 안 하여

유명하다는 파스타집에서 식사를 하려 했는데

오픈 시간이 1시간이나 남아 그냥 지나감





커피라도 한 잔 사서 걸으면서

마시자 하여 들른 카페





카페에 잠깐 앉아 이야기하다,

다시 골목길 투어


어느새 화성 성벽





수원 화성은 아무리 봐도 내 눈엔

가장 성벽 중에 웅장하고, 분위기 있어 보였다.





북문에 다다랐을 때 수원에 유면한 만둣집이 있다는 말에

맛보고 가자 하여 성터를 내려와 들른 보영만두




1974 보영만두가 원조인데

만둣집에서 나와 새로 차린 만둣집 만두가

더 맛있다고 해서 우린 1977보영 만두로


기다리는 줄이 있어

우리는 포장해 달라 하니 바로 줬다.





벽화 골목은 생각보다 짧았다.

다들 헛 웃음만





한참을 걸어 내려가다 보니

오늘의 메인 통닭 골목





제일 유명하다는

진미 통닭집에서 후라이드 양념 하나씩





이 집의 특이한 점은

후라이드를 시키면

닭똥집 튀김도 같이 준다는





생맥주는 역시 살얼음이 동동 뜨는 차가운 것이 제맛

참 오랜만에 걸어 다니라 힘든 육신을 위해 건배!





오늘의 일정 마무리는

수원천 근처 작은 카페에서





오랜만에 걸어 다니느라 힘이 들고

요즘 트렌드를 경험해 보자는 취지에서

행리단길에 카페 및 맛집 투어를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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