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의 발견을 찾아서 [홍대 투어]

2022-03-24


"물리학 관점 + 고정관념 + 적응"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적인 가위와 눈에 뜨인 본 가위는

힌지의 위치가 튀어나온 눈처럼 다르다.

 

실제 사용 상에서 익숙해지면 편리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가위는 현 시대에 너무나 흔한 도구이고 종이류를 자르는데,

사용되며 사람의 아귀의 힘을 이용하는 제품이다.


접하여 한 두 번 가위질 을 해본 결과 본질적으로만 본다면,
본 가위는 메탈에 세라믹 코팅이 되어있고 날이 날카로워
예상 외로 잘 잘리며 일반 가위 대비, 2분의 1의 손만큼 만을 벌려도 되는
구조 덕분에 써는 힘을 덜 들이고 작업이 가능한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가위를 사용하는 중에는 이전에 학습된 가위질과의 차이로
뭔가 어색함이 계속해서 느껴지는데, 적응하는데 조금 걸릴 것 같다.

"편리함 + 안전 + 법규"



새로운 직업군을 탄생시킨 전동 킥보드 사용자에게
이동의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지만,
사회적으로 많은 부정적인 이슈를 발생시키고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보관의 문제는 보기 좋게 혹은 충전이 자동으로 되는
스테이션을 설치해주면 될 문제 일 수 있습니다 홍대를 탐사할 당시 비가 내렸고,
코로나 발생자는 500명 대를 넘어선 날이었다.


바닥에 뒹굴고 있는 전동 킥보드의 손잡이는 매우 지저분해 보였다.
그리고 이렇게 공유 전동 킥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 중
안전도구를 착용한 사용자는 단 한 명도 볼 수 없었다.
 

제도, 비용, 시간 등 여러 측면을 고려한 사업 아이템이지만
주체가 되는 사용자에게 기본적인 안전 장구 착용을 유도한다면

안전을 고려한 회사의 이미지는 더욱 성장 할 것으로 생각한다.

"특수성 + 낯설음 + 문화"



일본 내 법규상 경차의 기준은 660cc 이하 이다.

국내 경차의 기준은 1000cc 이하이기 때문에

국내 경차는 999cc 를 넘지 않는다.


세계 유일의 하드탑 컨버터블 경차인 다이하츠 코펜 코펜의 특징인

2인승, 하드탑, 좋은 연비에도 경차라는 것이다.


일본 내 경차 시장은 매우 열기가 뜨겁고,

때문에 경차의 종류도 다양할 뿐더러

분야에 있어서는 선진국이라 할 수 있다.


660cc 의 경차를 국내에서 보면 귀엽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든다.

코펜 일본 경차 은 내수용으로 주로 판매를 하기 때문에

좌 핸들의 교통인 국내에서의 운행은 불편한 요소가 많고

저렴하지 않은 가격(아반테 풀옵)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가 별 특수성은 각이 다른 문화를 표출하게 되는데

이는 이국에게 새롭고 신선함을 선사하기도 한다.

세상과 소통이 자유로워진 현대 시점에서 이국의 문화를

더욱 쉽게 받아들이고 경험하는데 더 적극적이기도 하다.


이제는 낯설음 보다는 하나의 새로운 경험으로 축척해 나가는

젊은 세대들의 흐름이 주체가 되는 것 같다.


"제주항공 기내식과 함께 일상을 여행처럼 즐겨보세요~"


코로나 시대 제주 항공사에서도 생존하고자 몸부림치는 서비스를 경험해 봤다.

승무원이 직접 서비스를 해주고 음식도 기내식처럼 포장이 되어 있고

기내 밀 카트로 테이블을 사용, 나름 여행의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경영마인드

"돈보다는 사람을 이익보단 신뢰를 중요시 하는 마인드"



홍대 거리의 포차들을 보면서 드라마 '이태원 클래스' 중 박새로이가 생각났다.

코로나 시대에 돈보다 사람의 마인드 실현이 더더욱 어렵겠지만 왠지 이 말이 떠올라 한번 써 본다.


"로렌스 (Since 1950)"



홍대 근처를 돌아 보던 중 국내 시계유명 브랜드인 로렌스 본사를 우연히 조우하게 되었다.

장인 정신으로 정성껏 만들어진 제품들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영원한 가치임을 다시 한번 느낀다.


1950년부터 현재까지 한자리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3대까지 운영해 오고 있는 국내 시계 브랜드 Rolens이다.


"상상마당"



호미화방에서 조금 큰 도로로 상수역 방향으로 직진 200m 정도 나오다 보면

KT&G 상상마당 을 볼 수 있다.


상상마당은 라프스타일 용 품 이외에 공연장 게스트 하우스 갤러리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1-2 층에는 노트 디퓨저 펜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제품 및 소모품 을 판매하는 공간이 있다.

많은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었지만 대부분 같은 제품들을 관심있게 보고 봤다.


사람마다 취향이 제각각이 기는 하지만

‘트렌디한 스타일'이라고 하는 제품들은 비교적 인기가 많은 것 같다.

"호미 화방"



40년 가까이 홍대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호미 화방을 방문해 봤다.

호미 화방은 미술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작업물을 실현 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재료들을 판매하고 있었다.큰 기대 없이 방문하였지만 어느새 인가 나도 모르게 재료 하나하나를 구경하고 있었다.

처음 보는 재료들을 보며 이걸로 만들 수 있는 재미있는 무언가가 없을까 라는 끝없는 상상을 해봤다.


꼭 미술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어도 무언가를 만들거나

본인의 아트 워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서 많은 재료들을 접해본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노숙자 = 킥보드 ?"


킥보드도 집이 필요하다. 없는 것 자체가 불안요소이다.

"안전한 것이 최고?"



안전 가드레일은 몇 십년을 봐도 그대로다.

안전을 위한 것이, 저것이 최선일까?

돈을 쓰기 아까운 걸까?


가끔 실행 없이, 무엇을 위해 안전을 외치나 의문 해본다.

최소한 더 많이 촘촘히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본다.

"운동화를 뽀송뽀송하게?"




비오는 날 고고씽으로 신발이 젖어 있는 모습을 보니,

구매하고 싶은 필요성을 느낍니다.


"고객 우산도, 뽀송뽀송하게?"



매장을 들리는 손님을 위한 게 무엇이 있을까?

현재의 우산 꽂이는 손님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순전히 매장의 깨끗한 청결과 안전(?)을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손님이 우산을 잃어 버려도 나는 모른다 라고 쓰여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손님을 위한 감성적 배려 제품이 되면 어떨까?

매장을 나서는 순간, 고객이 최소한 뽀송뽀송하게 건조된 우산을 들고 나갈 수 있다면,

비록 다시 비를 맞는 한이 있더라도...

"거리의 소화기,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



길가에 우두커니, 적어도 오늘은 아닌 것 같고 미래에

혹시 모를 불(火)상사를 예방하는 예비적 제품이라고 정의를 내려본다.


개인적으로는 대도시의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한 지역에,

관리가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더 많이 설치가 되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


특히, 차량 화재가 증가하는 최근의 현상을 떠올려 본다면

고속도로 곳곳에 일정거리 만큼 소화기가 배치가 되길 희망해 본다.

"진짜 역(逆) 발상?"



난 무엇인가를 찾으려고 한 사람이었고, 저에게도 멀리서도 보였다.

목적 없이 걷는 사람이었다면, 수 많은 간판들 중에 얼마나 눈에 띄었을 지 잘 모르겠다.

다만, 수제 담배라는 상품이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 마케팅 홍보관점에서 성공적이었기를 기대해본다.


"빛과 어둠, 그리고 젠트리피케이션 (Gentrification)"



Gentrification 어원

본래 낙후되거나 저소득층, 영세 기업이 주를 이루던 지역이

개발되는 과정에서 고급 주택의 대형 문화 / 상업 시설이 들어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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