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의 전설
2000년도에 디자인하고 개발했던 제품이 2022년도인 지금도 팔리고 있다면 제품디자인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제품이 아닐까요?
제품은 시대와 환경에 따라 수명이 정해져 있습니다.
특히 대량생산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은 그 수명은 더 짧습니다.
고스디자인의 대표이사가 2000년도 코랄디자인에 근무하면서 디자인했던 가습기가 아직도 팔리고 있는 것 보면 시대적 아이콘의 표준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오성사 담당자인 김재순 부사장님(2022년 기준)은 지금도 고스디자인과 함께 제품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생명력만큼 강한 인연입니다.
CONTACT
FACEBOOK
BLOG
INSTAGRAM
Step into Our
Distinctive
GOTH
WORKS
FACEBOOK BLOG INSTAGRAM
GOTH DESIGN / Republic of Korea
star@designgoth.com
+82 070-4788-7279
2000년도에 디자인하고 개발했던 제품이 2022년도인 지금도 팔리고 있다면 제품디자인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제품이 아닐까요?
제품은 시대와 환경에 따라 수명이 정해져 있습니다.
특히 대량생산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은 그 수명은 더 짧습니다.
고스디자인의 대표이사가 2000년도 코랄디자인에 근무하면서 디자인했던 가습기가 아직도 팔리고 있는 것 보면 시대적 아이콘의 표준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오성사 담당자인 김재순 부사장님(2022년 기준)은 지금도 고스디자인과 함께 제품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생명력만큼 강한 인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