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의 전설

2000년도에 디자인하고 개발했던 제품이 2022년도인 지금도 팔리고 있다면 제품디자인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제품이 아닐까요?

제품은 시대와 환경에 따라 수명이 정해져 있습니다.

특히 대량생산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은 그 수명은 더 짧습니다. 

고스디자인의 대표이사가 2000년도 코랄디자인에 근무하면서 디자인했던 가습기가 아직도 팔리고 있는 것 보면 시대적 아이콘의 표준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오성사 담당자인 김재순 부사장님(2022년 기준)은 지금도 고스디자인과 함께 제품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생명력만큼 강한 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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